무슨소립니까 그럼 처음부터 본문에 그렇게 써놓고 비교를 하던지요. 만약 그렇게 조건을 달았다고 해도, 글쓴이는 지금 가도 너무 갔어요. 생명과 한 사람의 경험은 다른겁니다. 출산을 한 경험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고귀하고 몸의 변화, 여러가지 동반되는 변화들을 겪게 되는데 그거를 단순한 동거경험에만 비추어 비교하다뇨... 정말 무지하시네요.
혼외자를 낳았다 -> 상대방이 자식을 키우고있다 -> 숨긴다 ->(자주만나러가지못함)-> 부모될 책임감없는사람.(고아원도 비슷함.) 혼외자를 낳았다 -> 내가 자식을 키우고있다 -> 숨길수 없겠죠? 만약 자기 자식이 아닌척하면 부모될 책임감이 없는사람. 혼외자를 낳았다면 한 인간의 생명/인권이 달려있으므로 다름 동거는 했다고 그사람이 한 사람의 생명/인권이 달려있기까지 한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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