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약국에서 ㅋㄷ 사야할 경우 왜 다들

글쓴이
  • 2016.04.21. 20:28
  • 4636
약국이든 마트든 올리브영이든 왓슨스든 편의점이든 왜 콘돔 사는걸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죠???
대체 뭐가 부끄럽고 남사스러운건지... 저는 대체 이해를 못하겠네요 왜 그런거죠?

부모님 손잡고 가서 사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각자 남친, 여친과 할때 필요하니까 가서 사는건뎅

저는 들어가서 그냥 과자 사는것처럼 골라서 그애서 들고 줄 서있다가 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 특별하다 생각한적이 없거든요. 다들 몰래몰래 마약밀거래하시는거 마냥 사시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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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절묘한 쉬땅나무 16.04.21. 20:30
그건 님생각이죠; 님 잘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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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1. 20:32
절묘한 쉬땅나무
이건 내생각이죠; 난 잘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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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개머루 16.04.21. 20:31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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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무릇 16.04.21. 20:32
나는 ㅅㅅ할예정이다 하는걸 간잡적으로 밝혀지는거라 그래욤 꼰대적 마인드로ㅅㅅ 는나쁘고 숨겨야된다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라 나와 여친의 가장 소중한 프라이버시중하나가 알려진다는게 근원적 거리낌을 약간 일으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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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1. 20:34
늠름한 무릇
그런가요 ㅋㅋㅋ 여자가 혼자 올리브영이런데 가서 사는건 부끄러워할수도 있는거 같은데 어차피 학교 앞도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알아볼리도 없고 한뎈ㅋㅋㅋㅋ 그렇군용 의견 감사함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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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무릇 16.04.21. 20:37
글쓴이
아는사람이 볼까봐 그런게아니고 콘돔을사더라도 무인구매는 아니잖아요? 누드비치도 자주가면 익숙하더라도 사회화에 의해 근원적 부끄러움은 느껴지겠죠? 신상이공개되는 맥락하고 비슷한 나만의 비밀이 밝혀지는듯한 그런 거리낌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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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1. 20:40
늠름한 무릇
하긴 그거야 사람마다 다를테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ㅎㅎ 사회화 말씀하시니 생각나는데 한국사회에 맞춰서 살아간다는게 정말 신경쓸게 많네요 특히 다른 사람 눈치보고 살아가는거요 ㅋㅋㅋ 외국에 있을때는 정말 다들 편안하게 음료수 사듯 사던데 저도 그 사회 분위기에 익숙해졌나보네요 뭐 어쨋든 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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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무릇 16.04.21. 20:53
글쓴이
음... 저한테는 한국사회 고유한 성 개방성정도의 사회화가 아니구요 제 고유한 프라이버시의 범위내라 그렇습니다. 보통 사람의 경우 세계어디든 빨가벗고다닌다면 부끄럽죠? 사회가 지닌 공통적, 고유의 프라이버시라 그렇습니다. 물론 사회문화 성격상 한국이 좀더 심하기야하겠지만 오히려 좋을수도 있다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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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우엉 16.04.21. 20:32
ㅇㅇ 혹시나 여친 아버지가 약국 약사님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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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1. 20:32
처절한 우엉
오호라 인정합니다 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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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반하 16.04.21. 20:33
ㅋㅋ 아직 성에 대한 관념이 미 성숙해서 그럴수도 있지요 부끄럽게 생각할 이유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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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1. 20:35
냉정한 반하
물론 길거리에 방금 산 콘돔박스 들고 다니란 소리도 아니고 가게에서 합법적으로 파는 걸 사는데도 다들 쉬쉬거리며 마치 불법물건 밀거래하는거마냥 빨리 계산하고 헐레벌떡 나가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서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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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반하 16.04.21. 20:39
글쓴이
전 그런거 보면 웃기고 귀엽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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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1. 20:43
냉정한 반하
방금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다들 구매 후기에 '약사분이 여자면 그 약국에 안갑니다' 이런 글 많던데 저도 보다 웃겨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불편해 하시는 분들은 안 사보신건지 아님 안 끼고 하시는건지 몰라도 다들 지하철역에 자판기에서 뽑아쓰진 않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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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반하 16.04.21. 20:45
글쓴이
그냥 웃고 넘겨요 ㅋㅋ 거기에 대해서 왜 저렇지 생각하면 나중에 이것저것 신경쓰다가 머리털빠집니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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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꽝꽝나무 16.04.21. 20:42
그냥 인터냇으로 다량주문하는게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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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까마중 16.04.21. 20:57
편리함, 가격 측면에서 인터넷에서 구매하는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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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계뇨 16.04.21. 21:17
네 다음 콘돔잘사는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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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등대풀 16.04.21. 21:37
저도 님처럼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살 때 전혀 부끄러움 못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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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비수수 16.04.21. 21:43
약국 콘돔은 좀 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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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참새귀리 16.04.21. 23:27
답답한 비수수
네 근데 좀 괜찮은거 싸게 사시려면 성인용품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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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참새귀리 16.04.21. 23:27
답답한 비수수
같은 제품인데 편의점 반값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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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1. 23:29
슬픈 참새귀리
와.. 진짜요? 엄청 싸네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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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참새귀리 16.04.21. 23:31
글쓴이
근데 무서운 물건들 많음.. 밧줄이나 꼬리나 채찍이나... 진짜 상상초월하는것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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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1. 23:32
슬픈 참새귀리
엌ㅋㅋㅋ 진짜요? 진짜 성인용품점이구나... 콘돔사러 들어가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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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참새귀리 16.04.21. 23:32
슬픈 참새귀리
차마 여기서 입에 올릴 수 없는ㅋㅋㅋㅋㅋㅋ 그거만 감수하면 뭐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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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참새귀리 16.04.21. 23:33
슬픈 참새귀리
콘돔이랑 밧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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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매화말발도리 16.04.21. 22:34
자체를 안하시면 ㅋㄷ살고민안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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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단풍나무 16.04.22. 00:05
전 남친한테 선물해주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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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2. 00:08
화난 단풍나무
좋네여 어차피 같이쓰는거니 ㅎㅎ 맨날 듀렉스 기본 썻더니 제 여친도 접때 저한테 사가미 003 사와서는 이거로 하자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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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연꽃 16.04.22. 03:30
전혀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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