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일주일 입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여자친구가 제일 싫어하는 짓을 해버렸고
여자친구가 저에게 정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오랜시간을 만난건 아니지만,, 여자친구에게 화를낸건 처음이었고
화가 너무 쌓였던 나머지 길거리에서 고함을 질렀네요
절대 남에게 소리치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정말 감정이 절제가 안되었습니다
지르고 나서 5초후에 내가 미쳤나 왜이러지 라고 생각 들정도로 저도 깜짝놀랐구요..
. 정이 떨어졌다는 게 어떤건지 알기때문에 헤어진 이후로 서로 한번도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여자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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