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 8~10만원 정도 잡으면 될테구요. 금은 14K로 하느냐 18K로 하느냐 24K로 하느냐 혹은 White Gold로 하느냐 핑크골드로 하느냐 다 달라지고 세공비라던지 큐빅이라던지 등등의 기타 변경사항이 많아요. 진짜 그냥 18K금으로 세공하지않고 민자 반지로 만드신다면 20~30정도 듭니다.
잘 사귀시는데 이런 말씀드리긴 죄송하지만, 나중에 되팔 때 가장 돈이 많이 남는건 24K(99.99%)의 금입니다. 핑크골드, white gold, 14K는 가장 돈이 안되구요. 커플링은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고 구매하셔야합니다.(제가 솔로대장이라 이런얘기하는건 아님;;; 오해마세여...) 커플링이 한두푼 하는게 아니니까요. 40만원정도면 24K를 제외하면 충분히 예쁜걸로 맞출수 있을거에요.
핑크골드를 말씀하셨는데, 금에다 구리를 좀 섞어서 금이라는 금속에 붉은기 돌게 만든게 핑크골드고든요. 결국 합금이라고 해야겠죠? 근데 왠만하면 전 18K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특별한 색은 예뻐보이지만 금방 질려요. 결국 금속의 본 색깔이 가장 안변하고 오래가요~
반지에 들어가는 금속 자체의 금액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손가락 굵기차이에서 나는, 금속자체의 양 차이로 발생하는 차액은 그렇게 크지 않단 얘기죠. 금은방에서 반지를 제작할때 들어가는 돈은 거의 대부분은 금속자체의 금액이긴한데 금속의 질량으로 따지면 남성과 여성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손의 크기는 보통 남성이 크고 손가락도 남성이 굵지만, 여성분의 손가락이 굵은 경우도 있어서 금속자체의 양 차이로 인해 남성이 돈을 더 내야한다는 것에는 반대하네요. 반지를 맞출때 누가 돈을 내느냐는 둘사이에 합의가 오간 후에, 결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은반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하는 곳에서도 실질적으로 여성분에게 할당되는 은의 양이 더 적지만 체험비는 5~7만원으로 동일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