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잔데 이성많이만나야 어쩌고 하는말 별로 안믿어요 꼭 사귀고 자고 하는것만이 이성에대해 세상에대해 더 넒은 이해를 가져다 주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주위보면 다 비슷비슷한 스타일의 이성들만 사귀더라구요 비슷한 사람 여럿만나야 뭐합니까 다양한 사람을 접하는게 중요할뿐인거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작년에 짝사랑을 깊게했는데 그 후로 더 신중해지더라구요...요즘엔 어떤친구 만나고있긴한데 옛날의 상처들이 다 아무는 느낌입니당 글쓴님도 막 연애를 갈구하실필요는 없지만 에너지소비라는 냉소적인 시선으로만 보지않으시면 좋은사람 만나지않을가싶습니다ㅠㅠ
저랑 동갑이시고 같은 남자인데 정말 다른 삶을 살아오셨네요. 그런데 저는 저 친구분과는 정반대로, 글쓴님이 잘못되었다고 단정 짓긴 힘들 것 같아요. 누구나 생각의 차이가 있고 변화도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확신이 들지 않으면 관계를 맺고 싶지 않을 수도 있죠. 언제가 확신이 드셨을 때 많은 고민과 갈등을 거치고 나서 관계를 맺게 되시면, 정말 그뒤로 방탕해질까요? 아니면 확신을 가지고 고민을 거친만큼 더욱 소중한 경험으로 여기고 아낄까요? 그때를 가 봐야 알겠죠.
오빠같은 남자 만나고 싶어요. 저도 한 명을 만나도 신중하고 진지한 마음으로 만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몇명 만나보니까 나름대로 드는 생각이.. 좋은 사람 구별하기가 좋다는 말은 나랑 잘맞는 사람 찾기가 좋다는 뜻 같아요. 전남친이 어떤 그룹의 리더고 사교성이 좋은 사람이어서 문제가 생겼다면 다음 남자는 친구가 별로 없는 사람으로 찾아야 겠다고 마음먹는것처럼요! 그래서 전 자기 성향 + 자기랑 잘맞는 성향만 잘 파악하고 있다면 굳이 마음에도 없는데 주변 입김 때문에 연애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또 그렇게 자기 생각 없이 연애하고 헤어지면 엄청 허무합니다.
뭘 그렇게 자기 사상을 남에게 확인받고 싶어하십니까. 사상이 바뀌었다면 바뀐대로 사시면 됩니다. 잘못되고 아니고가 어디있습니까. 전 20중후반 모솔이고 지금껏 연애할 기회(누군가 다가온)가 너덧번 있었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이 뭐라하고 비웃고 연애쫌해라거려도 전 흔들리지 않는 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님은 생각이 바뀌었으니 그 생각을, 바뀐 주관을 쫓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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