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눈치 채지않나요
- 2016.05.04. 01:04
- 2922
제가 오토바이를 타고다녀서 시험전주부터 시험주까지 원래 중도에서 공부안하는데 중도서 공부 같이하다가 이주내내 오토바이 태워서 델다주고(내가 공부를 다 햇던 안했던 여사친이 먼저 간다고 하면 바로 다 접고 같이 나갔습니다) 중도 올라가기 귀찮을거 같애서 그친구 알바 같은거 타이밍 맞춰서 태워서 중도 올라가고 또 그즘부터 한 보름정도는 연락 꾸준히 한거 같네요(물론 거의 제가 먼저 보냈습니다)
중간에 어제 아침만큼 비오는 날 있엇는데 그날은 오토바이 안탓지만 비 다 맞아가면서 델다주고
충전기 케이블 고장나서 고속충전 안되는데 모르고 쓰고잇길래 하나 사다주고
평소에 먹고싶다햇던거 기억햇다가 단체로 어디 같이 갈 일 있으면 먹고싶다했던거 싸가고
얘기하다 중간에 이쁘다 아무한테나 이런말안한다 그런얘기한 적도 잇는거 같습니다 전 진심이었고 반응도 괜찮앗구요
제가 연애고자인건 맞는데 이정도면 눈치채지않나요?? 근데 그 친구가 선을 그어야되면 확실히 그을 친구인데 선 긋지도 않고 먼저 연락하면 자기전까지 카톡하는데 연락안하면 아예 안되네요 ㅋㅋㅋ 그러다 자기 소개팅 나간다고 자랑하고 역시 친구로 생각하는 거 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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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아니라 그냥 데려다 주고 챙겨준거면 상대방은 그냥 시간 맞아서 같이오가고 그냥 친구로서 챙겨준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ㅜ 글쓴분 의도를 알고 저러는거면 그냥 친구사이 어색해질까봐 둘러치는거고, 아니면 좀 더 뚜렸하게 표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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