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동생으로 알고 지내다가 제가 너무 좋아해서 고백해서 어떻게 사귀게되었어요..
일주일도 안되는 기간 동안 한번 그만하자고 하길래 울면서 붙잡앗거든요..
근데 이제 제가 너무 힘드네요..
저를 좋아하긴 하는데 여자로 안보이나봐요..일주일도 안됬는데 설레지 않는데요..ㅎㅎ
그 사람이 이 글을 볼지도 모르겠네요..
참 많이 좋아했는데..잠깐이나마 옆에 잇어줘서 고마웟어요 오빠
잘지내요..맘이 바뀐다면 돌아와줘요..기다릴지도 모르겠다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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