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을 알게되고
마음에 들어도 선뜻 다가가기가 두려워요
항상 끝이 무서워서 시작을 못해요
선톡하기도 무섭고..
애써 스스로 괜찮다고 해도 두렵네요
마음에 들어도 선뜻 다가가기가 두려워요
항상 끝이 무서워서 시작을 못해요
선톡하기도 무섭고..
애써 스스로 괜찮다고 해도 두렵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2902 | 여자는5 | 점잖은 등골나물 | 2016.05.08 |
32901 | 집착일까요?7 | 사랑스러운 향유 | 2016.05.08 |
32900 | 오해 - 부산대작자미상10 | 참혹한 병꽃나무 | 2016.05.08 |
32899 | 3년을 사랑했고 우린 그렇게 헤어졌습니다.21 | 활달한 회화나무 | 2016.05.08 |
32898 | 아닌가봐요12 | 점잖은 등골나물 | 2016.05.08 |
32897 |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3 | 깨끗한 실유카 | 2016.05.08 |
32896 | 여자분들 번호 따일때11 | 한가한 낙우송 | 2016.05.08 |
32895 | 대학원생은 어떻게 남자를 만날수있을까요16 | 보통의 황벽나무 | 2016.05.08 |
32894 | 한번 더 이별..1 | 착실한 댕댕이덩굴 | 2016.05.08 |
32893 | 인기없는 남자로 살기는 참 심심하네요3 | 다친 뽀리뱅이 | 2016.05.08 |
32892 | 씨씨로 몇년 사귀다 취직으로 장거리되신분??10 | 화사한 곰취 | 2016.05.08 |
32891 | 얼굴보고 쪽지받기 vs 번호묻는거 당하기16 | 끌려다니는 붉은서나물 | 2016.05.08 |
32890 | 나랑 잘맞는 vs 오랫동안 좋아한20 | 냉철한 큰앵초 | 2016.05.07 |
다가가기가 무서워요9 | 즐거운 털쥐손이 | 2016.05.07 | |
32888 | 헤어지고 아파하는 분들을 위해...4 | 포근한 황벽나무 | 2016.05.07 |
32887 | 보고싶어8 | 안일한 고사리 | 2016.05.07 |
32886 | 헤어졋는데8 | 똥마려운 으아리 | 2016.05.07 |
32885 | 외롭다. 하지만5 | 교활한 과꽃 | 2016.05.07 |
32884 | .69 | 깔끔한 애기일엽초 | 2016.05.07 |
32883 | 근데 이별이 원래 이래요? 이별해보신분들 알려주세요9 | 초라한 당매자나무 | 2016.05.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