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의 뒷자리가 고정인 그대
혼자 먹는 밥이 익숙한 그대
하루종일 말 한마디 할 필요 없는그대
군대 갔다오면 뭐든지 다 할 수있을줄 알았던 그대
그러나 오히려 사람들 눈치를 더 보게된 그대
조별과제가 있으면 잠을 제대로 못자는 그대
후배들이 말을 걸어줬으면 하는 그대
하지만 선뜻 인사조차 못 건네는 그대
과행사 나가는것이 눈치 보이는 그대
군대안간 후배들보면 약간의 우월감을 느끼는 그대
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는걸 보며 부러워하는 그대
그대 이름은 복학생
모든 복학생들을 응원합니다 :D
혼자 먹는 밥이 익숙한 그대
하루종일 말 한마디 할 필요 없는그대
군대 갔다오면 뭐든지 다 할 수있을줄 알았던 그대
그러나 오히려 사람들 눈치를 더 보게된 그대
조별과제가 있으면 잠을 제대로 못자는 그대
후배들이 말을 걸어줬으면 하는 그대
하지만 선뜻 인사조차 못 건네는 그대
과행사 나가는것이 눈치 보이는 그대
군대안간 후배들보면 약간의 우월감을 느끼는 그대
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는걸 보며 부러워하는 그대
그대 이름은 복학생
모든 복학생들을 응원합니다 :D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