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년 만났는데 데이트를 해도 대화가 별로 없어요. 뭔가 어색하고 할말이 별로 없달까요?
그러다가 같이 있으면서 살부비고 있으면 저도 좀 다정해지고 여친도 애교가 있어져요..
6년 만나면서 관계 안하고 헤어진 날이 10일? 정도 되는거 같아요. 물론 엄청 자주 만나거나 한거는 아니에요. 그래도 만나서 커피 한잔을 마셔도 저희는 항상 뒷코스로 가는편.. 바로 간적도 꽤있고요.. 물론 주구장창 모텔만 간건 아니고 여행 주변 나들이 영화 술 드라이브 등등 시간 길게 데이트하면 할건 다해요. 다만 서로 바쁠때는 다른건 다 생략해도 모텔은 꼭 갔었고요.
큰 이변이 없다면 여자친구랑 결혼하게 될거 같은데 대화코드는 잘 안맞는데 속궁합은 잘 맞는경우
잘 살까요?
그러다가 같이 있으면서 살부비고 있으면 저도 좀 다정해지고 여친도 애교가 있어져요..
6년 만나면서 관계 안하고 헤어진 날이 10일? 정도 되는거 같아요. 물론 엄청 자주 만나거나 한거는 아니에요. 그래도 만나서 커피 한잔을 마셔도 저희는 항상 뒷코스로 가는편.. 바로 간적도 꽤있고요.. 물론 주구장창 모텔만 간건 아니고 여행 주변 나들이 영화 술 드라이브 등등 시간 길게 데이트하면 할건 다해요. 다만 서로 바쁠때는 다른건 다 생략해도 모텔은 꼭 갔었고요.
큰 이변이 없다면 여자친구랑 결혼하게 될거 같은데 대화코드는 잘 안맞는데 속궁합은 잘 맞는경우
잘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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