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인데요..21살때 동갑이었던 남자친구랑 헤어지나고 쭉 솔로인데 ..동갑 남자친구랑 성격면에서 별로 안 맞았다보니까 자꾸 오빠를 찾게 되네요. 그 중에서도 나이 좀 많은 30대 초 직장인 수트입으신 분들보면 진짜 섹시해요....ㅜㅜ근데 문제는 제가 아직 성숙한티?가 없어요...그래서 뭔가 제가 좋아하는 오빠들은 저를 별로 여자로 안보는것같더라구요.. 사실 주변에 남자가 없어요ㅜㅜ그냥 길가다 보이는 직장인 수트빨 남자들보면서 와..ㅜㅜ멋있다 이럴뿐..ㅜㅜㅜ 저 변태인가요 친구가 아직도 그 환상 못버렸녜요...ㅜㅜㅜ 저는 아직 처녀인데..경험없는 남자보다 경험많은 남자가 더 좋네요.. 저 ..비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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