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뭐든간에 사람 그 자체를 봐야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단기간에 그사람을 완벽히 또 근원적인 성격을 파악할수 없기에 연애를 하는것이고..
그런데 여자든 남자든 자신이 부족한게 없으면
쓸데없이 상대방의 재력,외모,부모님유무,거리 기타등등 이유로 사람을 재기 시작함
남자는 대한민국 정서상 가장의 의무가 크기 때문에 대부분 단순히 어리고 이쁜여자
여성분들은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면 여러가지를 저울질하기 시작함
단순히 말하자면 나보다 '스펙''완벽에 근접한 좋은 남자
또는 안 사귀거나 , 그런 연유로 헤어지기를 반복함
종래에 그렇게 지나가고 30초반되서 '나이'가 걸리니까 전에 만났던 남자보다
못한사람인데도 조급함에 결혼하는사람을 종종 봄..
물론 대부분은 '지위'에 맞춰서 결혼을 하겠지만 단순히 '나이'로 그사람을 정확히 파악 못한다면
그러면 성격의 문제로 싸울확률도 높고
사람을 '물질'이나 외부요인으로 보기이전에 그 사람의 사람 됨됨이를 보는것을 추천
어짜피 연애나 결혼이나 상대방 서로서로에게 양보할수있는것,참을수있는것
기준을 세우고 거기에 맞는사람이 제일 오래가고 맞는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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