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의존하고있는거겠죠?
아침에 눈뜨면서 생각하고 잠들기전에 생각한다면
하루에서 가장 기쁘게 웃을때도 아무데서나 눈물이 날때도
이유가 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한테 너무 의존하고있는거겠죠?
온전한 제 삶이 사라진것 같다는 느낌 들어요.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과 관계가 꼬이면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표정은 없어지고 폰을 수시로 들여다보게 돼요.
그 사람을 제 삶에서 조금만 멀어지게 하고싶어요.
완전히 안보고 살 자신은 없어요..
적당히..적당히 생각하고 신경쓰고싶어요.
아침에 눈뜨면서 생각하고 잠들기전에 생각한다면
하루에서 가장 기쁘게 웃을때도 아무데서나 눈물이 날때도
이유가 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한테 너무 의존하고있는거겠죠?
온전한 제 삶이 사라진것 같다는 느낌 들어요.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과 관계가 꼬이면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표정은 없어지고 폰을 수시로 들여다보게 돼요.
그 사람을 제 삶에서 조금만 멀어지게 하고싶어요.
완전히 안보고 살 자신은 없어요..
적당히..적당히 생각하고 신경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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