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글쓴이2016.05.20 23:52조회 수 1058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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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과에 같은 무리안에 있는 여사친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둘이 따로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여러번 먹고 하는데, 그 친구의 의중을 잘 모르겠습니다
또 고백했다가 차이면 앞으로도 계속 볼 사이인데 불편해질까봐 걱정이구요. 또 제 맘속의 다른생각은 그 친구가 너무 성격도 좋고 하여 오래 보고 싶기도 한데
참 난감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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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같은과에 같은 학년이면 좀 위험할 수도 있어요...몇학번이신진 모르겠지만 곧 졸업을 앞둔분이 아니라면 비추...
  • @예쁜 램스이어
    글쓴이글쓴이
    2016.5.20 23:57
    졸업까지 2년 남았어요
    그냥 친구로 계속 지내는게 맞겠죠?
  • @글쓴이
    음....그 친구를 살짝 떠봤을때 반응이 어땠나요??
    싫어하는반응이 아니었다면 찔러볼 생각은 할 수 있을것같은데:/
  • @예쁜 램스이어
    글쓴이글쓴이
    2016.5.21 01:17
    제 생각엔 싫어하는 반응은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그게 친구로서 좋아서 그런건지 이성으로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어려서 그래요..헷갈릴만 하죠 근데 여자가 맘이있으면 어려도 다 사귑니다..
    그 여자분 지금은 그냥 재밋고 편하고 좋은데 그게 님을 좋아하는 감정으로 넘어갈지는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되고 있는 거라면.. 사실 그냥 만날남자는 없고 편해서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ㅠ
  • @참혹한 고욤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5.21 01:19
    그닥 어린 나이는 아닙니다
    제 생각도 저를 편하게 느껴서 그런건지 호감인지 구분을 못하겠네요
    구분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옛날에 몇년된 남사친한테 직접 그이야기 들었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친구로 여전히 잘 지냅니다
  • @창백한 박
    글쓴이글쓴이
    2016.5.21 01:19
    어색하거나 그러진 않았나요
    저는 고백했다가 거절당하면 왠지 그친구가 저를 어려워 하고 피할까봐 걱정되네요
  • @글쓴이
    고백은 안받았었어요. 그땐 제가 사심이없어서 흘려들었거든요.
  • 하시면 안되요... 친구는 친구로 놔둬야 해요 소중한 인연이 없어질수도 있잖아요 ㅠㅠ 진지합니다
  • @난감한 국수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5.21 01:20
    그런가요
    저도 고민이 많네요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정 못참겟으면 고백 하셔요 대신에 잘못됐을 경우 그때는 관계의 절단 입니다. 친구보다 못한 사이가 되고 더 심하면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죠, 마음이 커져서 못참겠어서 고백했더니 거절의 슬픔이란... 그래서 예전처럼 지내자고 말도해봤고 그러자는 대답이 왔지만 말만 그랬지 이후로 피할때는 얼마나 가슴아파했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대상의 의중을 모를때는 성공 확률이 낮았습니다. 서로 마음이 오가는 상황일때 그걸 서로가 말만 안하는 상황일때 고백하는거더라구요 해당되시면 고백하셔도 좋아요
  • 어떤 선택이든 득과실이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어떤 선택이 더 낫다할건 업는거 같아요. 본인이 어떤거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가에 따라 다르겠죠. 여러모로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차분하고 신중한 성격에 이성적으로 접근하는 스타일이신거 같은데 계속 이런 식으로 생각하신다면 결국엔 고백 안 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좀 더 순간순간의 감정에 집중해보시길
  • @꾸준한 방동사니
    글쓴이글쓴이
    2016.5.21 02:25
    좀 더 이성보단 감정에 힘을 실어봐야 겠습니다
    그 이후의 결과는 저의 몫이겠지요
    저의 고민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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