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사건이 요즘 핫한데.. 사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거든요
- 2016.05.21. 15:45
- 2378
두세번쯤 만나다가 늦은밤까지 술먹고 (새벽2시가 되도록 둘다 집에 안가고 퍼마시다가)
제 차에서 쉬고 있는데 애가 술이 꼴아서 집에 갈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모텔에 데려갔었고 섹스도 했는데 애가 반항하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깨서 저한테 엄청나게 화를 내면서 신고한다느니, 나는 이럴생각 전혀 없었는데 오빠가 나를 당연히 지켜줘야되는거 아니냐고 엄청나게 뭐라 했었는데
제가 취해서 그런거 같다고 잘못했다고 빌고 아침에 갑자기 또 섹스를 한번 더 했었습니다...(지금 생각하면 좀 어이없지만..)
전 이 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하기도 했고 그래서 잘못했다고 하고 몇번 더 만나다가 사귀었고
유상무처럼 그후로 바람피거나 그런일 없이 1년가까이 잘 만나긴 했는데
여친은 사귀면서도 그 일을 가끔 얘기 꺼내며 저한테 상처받았다고 제가 잘못했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전 여자애가 저한테 호감이 있었고, 술에 취했었지만 집에 가기 싫어했고, 여러 정황상 제가 그렇게 잘못했다고 생각은 안했었는데
여친 얘기도 그렇고 이번 유상무가 욕먹는것도 그렇고
정말 그게 성폭행 신고하고 엄청나게 욕먹을정도로 잘못했던건가 싶기도 하고..
옛날 일이지만 남일같지 않네요. 제가 같이 욕먹는 기분이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성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저런 상황에선 어떤 생각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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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 입장에서 쓴 걸 봤을 땐 다를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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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그때 정말 아무 기억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아무 기억 없이 아침에 정신 차려보니 모텔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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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빅피쳐 그리세요. 저렇게 남자한테 책임 전가하는 여자분들 머리아픔. 애초에 스스로가 책임지지 못할 행동을 했단 걸 회피하고자 하는 여자분도 머리아프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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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어디선가 유상무사건을 보며 절 엄청나게 욕하고 있을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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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사람들한텐 유상무가 극혐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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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까치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요즘 제가 그정도 쓰레기였나 고민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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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면 정말 그정도의 분노와 수치심이 느껴지는지? 남자가 쓰레기처럼 생각되는지?
여성분들 의견이 궁금한데 생각보다 댓글이 안달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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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짚신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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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막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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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짚신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동영상에서처럼 "나 섹스하러 가고싶어"라고 말하는 여자는 거의 없지 않나요?
저 여친만 해도, 섹스하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면 싫어했고 쉬다 갈래? 이런식으로 물어보라고 했고.
술 좀 마시거나 스킨십 하다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형성되야 된다고 했었고,
여친도 그렇게 얘기 했었는데.
너 오늘 섹스하고 싶어? 정말 하고싶은거지? 이렇게 확답을 받아야되는거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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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되어서 하는게 싫은데 강제로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되어서 하다가도 갑자기 하기싫다고하면 그만해야 하는거고요..
의식이 없는 사람에겐 직접적, 간접적으로도 질문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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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짚신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튼 술 엄청 먹고 그런건 잘못했다 치더라도,
제 생각은 동영상에서 처럼 "차마시고 싶다"는 적극적인 동의는 안하는게 우리나라 여성분들 현실이니 동영상 의견은 좀 안맞지 않나 싶어서요.
술취하면 무조건 안해야 된다는건 오늘 여기서 처음 배우고 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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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위에 몇분들처럼 여자가 잘못했다고 하는 생각짧은분들보단 다행이네요 반성하시고 이제 그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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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털쥐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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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서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분 깨어나서 매우 당혹스럽고 배신감 느꼈을듯..
필름끊어졌다가 정신차렷을 때 끊어진 상태로 무슨 일이 있었을지 겁났던적 없나요.
입장바꿔 생각해봐요. 필름 끊어졌다가 아침에 일어나보니 모텔이고 남자가 옆에 누워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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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감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말도 하고 걸어서 따라다니는 상황에서 제가 얼마나 취한건지 필름이 끊긴건지 잘 모르니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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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 여자분이 계속 그일에 대해 섭섭해한건
사귀지도 않는 상황에서 처음 잠자리를 가진것에 대한 부끄러움이랑, 그것이 본인은 기억도 안나는 상황이엇다는게 이유였을거에요.
다음부턴 스킨십 신중하게 가져주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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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쇠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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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자주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본글이랑 댓글에 자세히 적었듯이
정신 잃은애를 업고 데려가 억지로 한게 아니라..
취했지만 대화하고 저를 졸졸 걸어서 따라 오는 애랑, 또한 모텔에 들어가서도 키스도 하고 스킨십도 하고 그랬고요. 물론 나중에 기억을 못한다고 했지만.
분명 많이 취했었지만 의심의 여지없는 인사불성 상태는 아니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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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장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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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은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한번 큰일날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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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서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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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대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랬으면 제가 술마실때마다 섹스하겠죠
그때 그친구를 좋아하기도 했고 저도 술에 많이 취했었으니 충동적으로 그렇게 된거죠.. 이성보단 본능이 앞서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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