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입니다. 현재 여자친구와 4년째 연애중인데요... 고민이 하나있습니다..
여자친구가 털관리를 안하는것 같애요... 겨드랑이 털이 조금 본게 아니라... 거의 머리가락 처럼 봤어요.. 한번이 아니라 수십번..
다리털도 한번은 남자다리인줄...ㅠㅠ
민망할 수 있어서 한번도 말은 안해봤습니다.
여자분들 원래 그런가요?
그런날에 하필 재수없게 포착된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데 특별한 일 있으면 털을 미시는건지
털은 자연적인 거니까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는게 맞는건가요? (상식적으로) 어떤게 연애할때 상식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ㅠㅠ 도와주세요
여자친구가 털관리를 안하는것 같애요... 겨드랑이 털이 조금 본게 아니라... 거의 머리가락 처럼 봤어요.. 한번이 아니라 수십번..
다리털도 한번은 남자다리인줄...ㅠㅠ
민망할 수 있어서 한번도 말은 안해봤습니다.
여자분들 원래 그런가요?
그런날에 하필 재수없게 포착된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데 특별한 일 있으면 털을 미시는건지
털은 자연적인 거니까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는게 맞는건가요? (상식적으로) 어떤게 연애할때 상식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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