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잠이많아서 늦게일어나거나 게으른 사람을 싫어합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새벽 세네시까지 게임이나 핸드폰하다가 주말에는 늦으면 세네시, 보통 열두시쯤에 일어나네요.
어려서그런지 아직 마땅히 공부하는것도 아니고 별 생각도 없어보이고요. 관계가질때도 항상 제가 이끌고 모든거 다 하는편이라 이제는 봉사한다는 느낌도 납니다. 데이트 코스도 항상 제가 생각해오고 여자친구한테 뭐 하고싶은거 있냐고 하면 맨날 음~ 음~ 거리고 아무거나 좋다고 하니 재미도 없습니다. 이정도면 제 마음이 어느정도 떠난거겠죠? 그런데 여자친구는 제가 점점 더 좋아진다고 이제 저 없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여자친구와 관계가 개선될 방법이 있을까요
어려서그런지 아직 마땅히 공부하는것도 아니고 별 생각도 없어보이고요. 관계가질때도 항상 제가 이끌고 모든거 다 하는편이라 이제는 봉사한다는 느낌도 납니다. 데이트 코스도 항상 제가 생각해오고 여자친구한테 뭐 하고싶은거 있냐고 하면 맨날 음~ 음~ 거리고 아무거나 좋다고 하니 재미도 없습니다. 이정도면 제 마음이 어느정도 떠난거겠죠? 그런데 여자친구는 제가 점점 더 좋아진다고 이제 저 없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여자친구와 관계가 개선될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