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너무 잘생기거나 이뻐서
누구랑 만나든지 아깝다고 생각되고
이 외모를 뭔가 큰일에 쓸수 있을것 같은데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자기 외모가
너무 아깝고 낭비되고 있다는 생각드는 사람 있나요.. ?
어딜가든 외모얘기 듣는게 지겹고 귀찮은사람?
누구랑 만나든지 아깝다고 생각되고
이 외모를 뭔가 큰일에 쓸수 있을것 같은데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자기 외모가
너무 아깝고 낭비되고 있다는 생각드는 사람 있나요.. ?
어딜가든 외모얘기 듣는게 지겹고 귀찮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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