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한가한 산국2016.06.04 18:14조회 수 825추천 수 1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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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보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놓치게 된 거 같아서 슬픕니다.
마음이 커지는 속도는 비슷해야 하는건데ㅠ.ㅠ
포기하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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