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진짜 누가봐도 뚱뚱하고 좀 그렇게 생기신 여성분이 저한테 번호를 물어보고 했는데 그 순간 너무 기분이 안 좋았어요...
서면 같은데서 여성들한테 번호를 따인적도 몇번 있고 여튼 저는 스스로 외모에 투자도 많이 하고 그런 편인데...진짜 너무 저러신 분이 접근하니깐 기분이 너무 안 좋았어요. 그래도 보통 먼저 다가오시는 여성분은 평균은 되시는 분들이였는데..
이거 제거 나쁜건가요?
인터넷에서 여성분들도 못생긴 남자가 번따같은거 하면 기분 나쁘다는 글 봤는데...하
서면 같은데서 여성들한테 번호를 따인적도 몇번 있고 여튼 저는 스스로 외모에 투자도 많이 하고 그런 편인데...진짜 너무 저러신 분이 접근하니깐 기분이 너무 안 좋았어요. 그래도 보통 먼저 다가오시는 여성분은 평균은 되시는 분들이였는데..
이거 제거 나쁜건가요?
인터넷에서 여성분들도 못생긴 남자가 번따같은거 하면 기분 나쁘다는 글 봤는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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