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2년 서로에게 지쳐서 헤어졌던 우리
오늘 오랜만에 다시 만나 어떻게 지내는지 예전에는 이랬는데..그렇게 웃으며 이야기하다 잘지내라는 말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뭔가 또 다시 이별한거 같은 그런 기분이 드네요
그냥 이 기분을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은데 말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가 써봅니다
오늘 오랜만에 다시 만나 어떻게 지내는지 예전에는 이랬는데..그렇게 웃으며 이야기하다 잘지내라는 말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뭔가 또 다시 이별한거 같은 그런 기분이 드네요
그냥 이 기분을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은데 말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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