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나한테 관심 없어 하는 모습에 혼자 마음 접을까 생각하다가도 먼저 톡 날려주고 평소에 안하던 사소한 모습까지도 혼자 의미부여 하면서 좋아하구.. 왜 애매하게 대하는건지
잠겨 죽어도 좋으니
그대여 나에게
물처럼 밀려오라
잠겨 죽어도 좋으니
그대여 나에게
물처럼 밀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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