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원래 표현을 안한다는 여자만 2명을 만났네요.
자기 스타일도 알겠고, 여자는 원래 남자보다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는
기간이 긴 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남자도 많이 외롭고 사랑받고 싶은 사람입니다.
아직 온전한 마음이 아니라도 좋으니
그때 느끼는 만큼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해 주는 것도
연인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하네요.
오늘 두번째의 일명 표현 잘 안하는 여자를 떠나보냈지만
슬프다기 보다는 이제 너무 어린 여자들 보다는 연애경험이 좀 있고
표현에도 적극적인 여자를 만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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