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라서 쓰는건데.. 제 친구중에 학벌 진짜 좋은 친구랑 진짜 별로인 친구들이 있어요.
학벌이 진짜 좋은 친구들은 뭐랄까.. 자기 미래에 대해서 계획이 잡혀있고, 자기는 뭐든지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요 다들. 또 그만큼 노력하죠.
학벌이 별로인 친구랑 만날때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 하면 피곤해 집니다... 열심히 하면 대기업 들어갈수있을거라 이야기하며 격려해줘도 말도 안되는소리라고 하죠. 그렇다고 계획이 있는거도 아니고요..
둘다 꿈에 대한 이야기 하다보면 괴리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다른 세상 사람 느낌???
그래서 반려자를 고른다면 학벌이 너무 벌어지는건 살짝 걱정이 되긴하죠. 하지만 인성이라던가 다른 곳에서 매력이 충분이 있다면 커버가능하다고 봐요. 경향적인걸로 개인의 특성을 단정지을수 없잖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