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좋아하는 여자애가있는데 그 여자는 이미 군대간 남친이있어요.ㅠㅠ 당연히 이러는게 안좋은거는 아는데 전에 같이 술마시다가 여자애가 거의 눈물 글썽이면서 자기 힘든 비밀이야기 해주는데 저는 마음이 안생길수가 없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가능한 좋아하는 티 안내면서 자주 만나서 노는데 어떤때는 위에처럼 저한테 의지하고 어떤때는 정말 편한친구처럼대하고 ㅠㅠ
남친이야기할때면 제 속은 타들어가지만 포커페이스 한채로 이야기들어주고있어요.
저는 그 여자애가 헤어지면 그때 고백할려하는데 기다리는게 엄청힘들긴하네요.
지금 헤어질때까지 기다리고 고백하는게 현명할까요? 그 전까지도 계속 저는 마음있는상태로 그여자애는 저를 친구로 보는 상태로 만날것같은데 힘드네요 ㅠㅠ
그래도 저는 가능한 좋아하는 티 안내면서 자주 만나서 노는데 어떤때는 위에처럼 저한테 의지하고 어떤때는 정말 편한친구처럼대하고 ㅠㅠ
남친이야기할때면 제 속은 타들어가지만 포커페이스 한채로 이야기들어주고있어요.
저는 그 여자애가 헤어지면 그때 고백할려하는데 기다리는게 엄청힘들긴하네요.
지금 헤어질때까지 기다리고 고백하는게 현명할까요? 그 전까지도 계속 저는 마음있는상태로 그여자애는 저를 친구로 보는 상태로 만날것같은데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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