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종강해서 잘생긴 사람들 못보네여...

참혹한 개비자나무2016.06.16 23:28조회 수 194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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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도 안 듣고 중도 갈 일도 없고....
너무 슬픈 것ㅠㅠ
시험기간동안 눈호강 하는게 낙이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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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의연한 물푸레나무) 남자친구가 아니라 아들같아요 (by 엄격한 단풍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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