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였어요.. 그런데 몇달전부터 크고 작게 싸우기 시작하더니 결국 헤어졌네요...
말도 별로 없고 애정표현도 원하는 만큼 해주지 않아서 절 사랑하는 마음은 잘 알겠는데 표현을 해달라고 했지만 들어주지도 않고... 너무 답답하게 행동을 하는 그모습에 지치고 질려버렸습니다..
그래서 이틀전에 헤어지자고 하고 카톡 차단에 전화올까봐 전화번호까지 스팸등록을 했어요
그런데 아침에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면서 보이는 장소나 모든 것들에서 그사람이 보이고 느껴져서 자꾸만 울컥하고 눈물이 나와요
그사람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아직 너무 사랑하는데 단지 사랑한다는 이유로 다시 사귀어도 똑같이 이렇게 될까봐 그러지 못하겠어요...
그사람 번호는 차단했지만 다른 사람폰으로 연락한번 줄수없나 하는 생각에 섭섭함도 들고 집앞에 한번 찾아오지도 않아서 나만 이렇게 힘든건가 싶기도 하고... 너무너무 힘이듭니다..
말도 별로 없고 애정표현도 원하는 만큼 해주지 않아서 절 사랑하는 마음은 잘 알겠는데 표현을 해달라고 했지만 들어주지도 않고... 너무 답답하게 행동을 하는 그모습에 지치고 질려버렸습니다..
그래서 이틀전에 헤어지자고 하고 카톡 차단에 전화올까봐 전화번호까지 스팸등록을 했어요
그런데 아침에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면서 보이는 장소나 모든 것들에서 그사람이 보이고 느껴져서 자꾸만 울컥하고 눈물이 나와요
그사람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아직 너무 사랑하는데 단지 사랑한다는 이유로 다시 사귀어도 똑같이 이렇게 될까봐 그러지 못하겠어요...
그사람 번호는 차단했지만 다른 사람폰으로 연락한번 줄수없나 하는 생각에 섭섭함도 들고 집앞에 한번 찾아오지도 않아서 나만 이렇게 힘든건가 싶기도 하고... 너무너무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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