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연애 세포 다죽었는데
사랑하는 사람 꼭 만나고 싶은 밤인데
어디쯤 있으신건지 모르겠네요
인연인데 놓아 버린건지
내가 용기가 없어서 지나친건지
아님 아직 때가 아닌건지
곧 졸업인데
내 사랑 하나 못찾고 이러고 있는 제가
한심한 밤입니다
이제는 나타나도 될거 같은데
오래 기다렸는데
이렇게 사랑하기 힘들 줄 몰랐네요
다가올때는 너무 많은 사람이 다가오길래 헷갈렸는데
이제와서 보니 아무도 없네요
주르르륵
호감을 보이던 많은 이성분들 이제 다 행복하고 달달하게 사는 거 티내는데
한분 그때 잡았어야 하는건데
인기도 한때인거 같숩니다
(♥아니면 착각이 한때)
사랑하는 사람 꼭 만나고 싶은 밤인데
어디쯤 있으신건지 모르겠네요
인연인데 놓아 버린건지
내가 용기가 없어서 지나친건지
아님 아직 때가 아닌건지
곧 졸업인데
내 사랑 하나 못찾고 이러고 있는 제가
한심한 밤입니다
이제는 나타나도 될거 같은데
오래 기다렸는데
이렇게 사랑하기 힘들 줄 몰랐네요
다가올때는 너무 많은 사람이 다가오길래 헷갈렸는데
이제와서 보니 아무도 없네요
주르르륵
호감을 보이던 많은 이성분들 이제 다 행복하고 달달하게 사는 거 티내는데
한분 그때 잡았어야 하는건데
인기도 한때인거 같숩니다
(♥아니면 착각이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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