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말해놓고선
너무 후회되고
다시 연락 하고 싶은데 연락을 받아줄지도 모르겠고
진심이냐고 물을 때
아니라고 안겼어야 했는데... ㅜㅜㅜ
성적도 망하고 연애도 망하고 다 망했어ㅜㅜㅜ
너무 후회되고
다시 연락 하고 싶은데 연락을 받아줄지도 모르겠고
진심이냐고 물을 때
아니라고 안겼어야 했는데... ㅜㅜㅜ
성적도 망하고 연애도 망하고 다 망했어ㅜㅜ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4468 | 떠나가요, 떠나지마요3 | 거대한 감초 | 2016.06.27 |
34467 | 사람은 간사하네요 참..4 | 피로한 밀 | 2016.06.27 |
34466 | 헤어지고 오빠는 괜찮냐고 물어보니4 | 서운한 은백양 | 2016.06.27 |
34465 | 마럽 여자 나이9 | 납작한 괭이밥 | 2016.06.27 |
연락하지말자고 했는데1 | 가벼운 게발선인장 | 2016.06.27 | |
34463 | 노력하는 사랑에 대해4 | 예쁜 때죽나무 | 2016.06.27 |
34462 | .3 | 유능한 우단동자꽃 | 2016.06.27 |
34461 | .9 | 애매한 작살나무 | 2016.06.27 |
34460 | .2 | 태연한 원추리 | 2016.06.27 |
34459 | 긴 연애 하시는 분들11 | 억울한 대팻집나무 | 2016.06.27 |
34458 | 학교에 남자분들 나이5 | 어설픈 정영엉겅퀴 | 2016.06.27 |
34457 | 학교에 남자분들 나이2 | 어설픈 정영엉겅퀴 | 2016.06.27 |
34456 | 자기 할일 열심히 하면서 스스로 잘 꾸미고 원만하게 살면6 | 추운 붉은병꽃나무 | 2016.06.27 |
34455 | 사랑하고 싶은 밤이네요8 | 황송한 화살나무 | 2016.06.27 |
34454 | -7 | 냉정한 바위취 | 2016.06.26 |
34453 | 남자든여자든2 | 즐거운 금새우난 | 2016.06.26 |
34452 | .7 | 현명한 꾸지뽕나무 | 2016.06.26 |
34451 | 여자친구 생일 선물3 | 점잖은 박달나무 | 2016.06.26 |
34450 | .2 | 초라한 돼지풀 | 2016.06.26 |
34449 | 피부 까만 남자 별로인가요?8 | 서운한 밤나무 | 2016.06.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