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평가요? 그럼 세상에 평가 아닌게 뭔데요? 지나가는 어린이집 애들을 귀엽다고 평가하고 하늘이 유독 푸르다고 평가하고 개울물이 맑다고 평가하고 여긴 신호등이 늦게 바뀐다고 평가하고 가게 분위기가 좋다고 평가하고 저차가 멋있다고 평가하고 이 차가 맛있다고 평가하고 이 모든걸 평가로 보면 인간이 24시간 내내 보는 모든걸 무의식적으로 평가하고 사는데 인간만 무념무상으로 보겠습니까.
평가가 아니고 진짜 그냥 보는거에요.
갑자기 뭐가 나타나면 뭔진 모르겠지만 시선이가죠??
그거처럼 그냥 본능처럼 눈돌아가는거에요
진짜 여친이랑 걷다가 눈 돌아가죠? 정말 그 여자랑 뭐 상상하는거 없습니다. 진짜 그냥 돌아가는겁니다.
근데 이쁜여자 지나가도 눈 안 돌아가는 남자 있죠. 있지만 그 남자들은 사마귀처럼 시야가 넓어서 다 보이는거 뿐이에요. 진짜 어쩔 수 없는 본능이지 여친있는데 다른 상상할정도로 남자가 쓰레기는 아닙니다!!! 물론 개쓰레기인 잡종놈들도 있긴있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