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분께 저의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고백했는데요
저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당연히 거절당할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저의 고백을 받아주었고 지금 현 남친하고 정리 할꺼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있으니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용기내서 고백해보세요
저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당연히 거절당할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저의 고백을 받아주었고 지금 현 남친하고 정리 할꺼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있으니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용기내서 고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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