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잘생긴건 아닌데 평범하게는 생겼어요. 근데 여자인 친구들한테 잘해주고 좋아하는척 티도 많이 내고 하다보니까 여자들도 저를 좋아해주더군요. 사회 생활 하는 방법 알았습니다 ㅎㅎ. 역시 관심을 주면 어느 사람이건 저한테도 관심을 가지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4756 | 남자친구..5 | 느린 들메나무 | 2016.07.08 |
34755 | 여자도 다 똑같네요. 사람성향차이일 뿐...성욕이란..56 | 기발한 가락지나물 | 2016.07.08 |
34754 | 결혼할때 상대방의 과거와 현재의 행실을 잘 조사해봐야하는 이유 : 다른놈 씨인줄 모르고 키워야 될 수도 있음7 | 초라한 큰괭이밥 | 2016.07.08 |
34753 | 3년넘게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14 | 초연한 쇠고비 | 2016.07.08 |
제가 깨달은게 있네요15 | 외로운 편도 | 2016.07.08 | |
34751 | 과씨씨어떡하죠..7 | 착실한 속털개밀 | 2016.07.08 |
34750 | 여러분 운동하세요~~52 | 못생긴 붉은토끼풀 | 2016.07.08 |
34749 | 소개팅남9 | 적나라한 반하 | 2016.07.08 |
34748 | 자기 몇살처럼 보이냐는 질문12 | 유능한 우산이끼 | 2016.07.08 |
34747 | 오늘 헤어지는 날인가요..7 | 근엄한 다릅나무 | 2016.07.08 |
34746 | 헤어진 연인과 같은 수업에서 조별과제를 하게 된다면??19 | 겸연쩍은 긴강남차 | 2016.07.07 |
34745 | 믿고 따라와 줄 수 있을까7 | 착실한 털진달래 | 2016.07.07 |
34744 | 마주치고 싶지 않은데 보고싶다ㅠㅠㅠ8 | 야릇한 투구꽃 | 2016.07.07 |
34743 | 첫사랑!3 | 찌질한 현호색 | 2016.07.07 |
34742 | ㅇ5 | 키큰 논냉이 | 2016.07.07 |
34741 | 힘드네요 | 잘생긴 박달나무 | 2016.07.07 |
34740 | 헤어졌는데2 | 운좋은 개머루 | 2016.07.07 |
34739 | 남자친구가 너무 잘생겼어요...13 | 안일한 용담 | 2016.07.07 |
34738 | 여자분들 질투나는 친구 특징 먼가요20 | 화사한 구기자나무 | 2016.07.07 |
34737 | 공부와 사랑3 | 답답한 삼백초 | 2016.07.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