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제 고민은 말 그대로 남자친구가 너어무 좋아요 ㅠ.. 사귄지 일년도 넘었는데 더더 좋아지는 거 같아요! 물론 남친도 저한테 엄청 잘해주고 사랑해주는 걸 느끼지만..요즘들어서 이 사람이 식으면 어쩌지? 날 질려하면 어쩌지?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구요..그리고 이런 생각들 때문에 조금이라도 늦은 카톡이나 약간의 단답들에 있어서 되게 과민반응을 하게되네요ㅠㅠ
뭔가 지금 저의 세상은 모조리 남자친구로 인해서 돌아가는 기분?이랄까요? 다른 친구도 만나구 아르바이트도 하지만..감정??그런 부분에 있어서요!ㅎㅎ 이럴땐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을 주세요 ㅎㅎ~
뭔가 지금 저의 세상은 모조리 남자친구로 인해서 돌아가는 기분?이랄까요? 다른 친구도 만나구 아르바이트도 하지만..감정??그런 부분에 있어서요!ㅎㅎ 이럴땐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을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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