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중간한 친구사이에서 혼자 좋아하는 중입니다
점점 지쳐가네요
저는 그 여자한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일텐데 저만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스스로가 한심합니다
눈딱감고 단념하는게 맞을까요?
연락은 아마 제가 그만두면 자연스럽게 끊어질것 같아요. 다음학기에 마주치는게 문제긴한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포기하고 나면 후회할까봐 선뜻 그러지 못하고있네요.
점점 지쳐가네요
저는 그 여자한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일텐데 저만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스스로가 한심합니다
눈딱감고 단념하는게 맞을까요?
연락은 아마 제가 그만두면 자연스럽게 끊어질것 같아요. 다음학기에 마주치는게 문제긴한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포기하고 나면 후회할까봐 선뜻 그러지 못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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