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알아주길 바라고 하는건가요?
저는 나름 상대를 배려하고 있고 배려할 당시에는 "아, 배려해줘야지"하는 마음으로 하고 잊어 버려요.
근데 상대는 왜 자기는 엄청 배려해주는데 너는 그것도 몰라주고 당연하게 여기면서 날 배려해 주지 않는냐고 그러는거예요.
사실 저는 상대가 저를 배려하지 않는다고 느끼지 않지만 딱히 배려 받고 있다고 생각해 본적도 없거든요.
저는 배려를 상대방 굳이 알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나름 상대를 배려하고 있고 배려할 당시에는 "아, 배려해줘야지"하는 마음으로 하고 잊어 버려요.
근데 상대는 왜 자기는 엄청 배려해주는데 너는 그것도 몰라주고 당연하게 여기면서 날 배려해 주지 않는냐고 그러는거예요.
사실 저는 상대가 저를 배려하지 않는다고 느끼지 않지만 딱히 배려 받고 있다고 생각해 본적도 없거든요.
저는 배려를 상대방 굳이 알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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