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저는 그런 분한테 번호묻고 썸까지 간 적 있어요. 눈이 자주 마주친다는건 안마주치는거보다야 훨씬 가능성 있죠. 서로에 대해 얼굴밖에 모르는데 그이상 뭘하겠어요? 저도 뭐하나 물어보고 싶은데..바로 앞에 앉아도 상대가 전혀 고개 한 번 안드는건 번호 물어도 전혀 가능성없겠죠?
도서관에서 자주 보고 번호는 나중에 길가다 마주쳤을때 물었어요. 저는 사실 님과 아이컨택을 많이 했고, 상대가 관심도 있는데 안다가온다면 너무 용기 없는 남자라고 생각해요. 남자가 먼저..그런 법은 없지만요. 저는 요새 관심있는 분이랑 눈 그리 마주쳤으면 용기냈을텐데..ㅎㅎ
연락하고 만나보니 제가 생각했던 느낌이 아니었어요. 어차피 이런게 다 외모랑 외모에서 나오는 느낌이 전부자나요? 소개팅에서 일단 외모가 마음에 드는거랑 비슷한거죠. 용기내신다면 꼭 잘되시길 바라고 혹 거절당하더라도 당당하게 다니세요! 막상 거절한 상대는 별 생각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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