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이아니고요. 제가 생긴건 좀 괜찮나봐요. 버도 잘 모르는데 여자들이 저한테 많이들 다가오더라고요. 근데 혼자있을때는 연애를 진짜 하고싶은데. 막상 연애 단계까지 가기 직전에 왠지 연애하기가 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두세분 정도 제가 거절했었네요. 이거 너무 오래 쏠로여서 그런건가요...
그냥 외롭고 다들 좋다좋다하니까 연애라는건 해보고 싶은데, 다들 알다시피 연애라는게 사실 보통힘든게 아니죠. 연락계속해야되고...돈들고...감정소비하고..시간 투자하고... 이 모든 힘듦을 상쇄하고도 남도록하는게 상대방을 사랑하는감정인데 글쓴이님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아직 못 만났을뿐임.
다들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요
가벼운 연애는 싫고 한 사람만을 오래 만나고 싶어하는 연애관을 갖고 있거나 한 사람을 진지하게 만나는데에 있어 막연함 두려움이나 귀찮음(금전적, 시간적 소모 등으로 인해)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전자라면 님이 맞는 사람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수 밖에 없겠고 후자라면 호감가는 사람이 생겼을 때 가볍게라도 만나보면서 경험으로 깨우치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
저도 다가오는 사람 계속 거절하다가 솔로 기간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경험이라 생각하고 한 분과 만났는데 금방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이제 조바심 안갖고 제 할 일 하면서 바쁘게 살면서 맞는 사람 기다릴려구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먼저 다가가 보기도 하구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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