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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6.07.28. 02:03
  •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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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냉정한 귀룽나무 16.07.28. 02:09
서로 충분히 알아보지 않고 사귀신거 아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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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28. 02:20
냉정한 귀룽나무
네 맞아요 제가 너무 성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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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담배 16.07.28. 02:15
님 혹시 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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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28. 02:20
운좋은 담배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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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담배 16.07.28. 02:31
글쓴이
ㅈㅅㅇ 제 친구인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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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팝나무 16.07.28. 02:58
진짜 신중한다고 하더라도 깊게 관계를 맺고 나서야 쓰레기인면을 보이는 경우 많으니까요.ㅠㅠ
세상에 이상한 사람도 많지만, 좋은 사람도 그만큼 많으니 다음연애에 대해 겁내시시 않으셨음 하고요, 첫관계는 꼭 진짜 사랑하는 사람, 좋은 사람이랑 하시기 바래요.
0 0
우아한 황기 16.07.28. 03:17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저랑 비슷한 경험이시네요... 연애할땐 모르는데 연애 시작 전과 시작 후가 완전히 달라지는 사람이 많은거같아요... 그래서 괜스레 새로운 연애를 시쟉하기도 겁나고 쉽게 시작하지 못하게 되는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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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박새 16.07.28. 06:47
음.. 이런류의 글은 공감을 해달라고 올리는걸 알지만..
그래도 다음을 위해서 뭐가 문제였는지 한번 찾아보자면..
"투정을부려도 달래주기는커녕 그럼 내가 어떻게 할까? 이런식으로만 나오길래 화나서 카톡으로 좀 뭐라"..이부분이 굉장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는 거지 새로운 아빠를 찾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사람대 사람으로서 서로 힘들때 힘이되고 의지가 되어주기 위한 것도 맞지만,
만난지 9일만에 해달라는 말 정해놓고 그대로 안해줬다고 화내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그사람의 팔불출 부모처럼 해달라는 거 다 해주다가 더이상 해줄 힘이 없어지면
변했다면서 버려질게 너무 뻔히 보입니다..
1 1
글쓴이 글쓴이 16.07.28. 07:44
가벼운 박새
그렇네요 제가 뭘 잘못생각하고 있었나봅니다.
차라리 그 사람이 이렇게 말을했다면 좋았을텐데요 잠수이별이 아니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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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박새 16.07.28. 12:26
글쓴이
그러게요.. 그 것은 상대편에서 문제가 있었던거같아요..
이번은 이렇게 끝나도 다음이 있으니 하나하나 배우고 고치면서 나아지면 되겠죠 ㅇㅇ
아직 젊지 않습니까
디회는 더있습니다
당장은 좀 힘들 수 있어도 분명 더 나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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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털도깨비바늘 16.07.28. 08:05
잠수이별은 너무 했지만 뭐든 한쪽말만 들으면 안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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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28. 08:07
청렴한 털도깨비바늘
그렇죠 대화로는 풀수없는 치명적인 단점이 제게 있어서 잠수이별을 한거겠죠? 차라리 그게 맘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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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털도깨비바늘 16.07.28. 08:08
글쓴이
근데 몇살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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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28. 08:08
청렴한 털도깨비바늘
23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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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털도깨비바늘 16.07.28. 08:13
글쓴이
님은 그런 케이스를 적용하기에 나이가 좀 적은감이 있지만 나이 많으신 모쏠 여자분들 중 더러 남자한테 의존적이며 투정이 많고 기대길 바라는 성향이 많으셔서 남자친구를 지치게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딱 전 여친이 그랬거든요. 저도 처음 한 두번은 받아주다가 지쳐서 님 남친처럼 행동한거같아요. 그런데 힘들어 하면서도 절대 헤어지자고는 안하더군요. 그러고 갈아탈 남자 만들어 놓고 갈아타더라구요. 님 남친도 그런경우를 겪어봐서 그럴라나요.. 아무리 그래도 잠수 이별은 너무한것 같네요.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넘겨 짚은거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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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28. 08:16
청렴한 털도깨비바늘
아 그렇네요 그런면에서 질렸나봐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제가 그런 성향이 있는건 확실해요.
하지만 분명 그 사람 또한 어리게 행동한 면이 많았다고 봐요. 책임지지 못할 말과 행동은 사람을 괴롭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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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털도깨비바늘 16.07.28. 08:19
글쓴이
자신의 잘못이 있을 수도 있다는걸 인정하시는걸 보면 확실히 위에 케이스랑은 달라 보이는데요..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시는게 편할거 같아요. 다음엔 좀 더 알아간 후 시작하시고 행복한 연애하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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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28. 08:20
청렴한 털도깨비바늘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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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봉선화 16.07.28. 08:15
저런식으로 정리하는거보면 본인밖에 모르고 꼭 연인관계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덜 성숙한 사람인거 같은데 힘드시겠지만 얼른 맘 정리하고 털고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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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28. 08:18
정중한 봉선화
그렇죠 연애를 하는동안에도 어떠한 성의도 보이지 않는 점이 싫었어요. 돈을 아끼려 하는 점과 뭐 하나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의견을 무시했다는 둥, 다 제 탓으로 돌리던 사람이였어요. 털고 일어나야죠 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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