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헤어지고 후회하는 남자 글

뚱뚱한 브라질아부틸론2016.08.09 16:42조회 수 3003추천 수 21댓글 11

    • 글자 크기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자기가 헤어지자고 해서 여자마음 갈기갈기 다찢어놓고 그만한 여자 못만나서 그립다는거 부터 정말 이기적인거아니에요?

그리고 미안해서 연락못한다는게 가능한가.
자기는 그리운데 여자는 정리했을까 무섭고, 지금은 자기가 찼기 때문에 그러지 다시 연락했을때 까일까봐 자기 자존심, 자존감 지키려는 태도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지나가다 예전생각나서 분노해서 글쓰네요. 그러니까 있을때잘하지.
    • 글자 크기
연상좋아하시는남자분들 (by 의젓한 나도풍란) 마이러버언제열려요?? (by 특별한 둥근바위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5455 19) 뒤쪽에 집착하는 남친21 때리고싶은 뚝갈 2016.08.09
35454 연상좋아하시는남자분들22 의젓한 나도풍란 2016.08.09
밑에 헤어지고 후회하는 남자 글11 뚱뚱한 브라질아부틸론 2016.08.09
35452 마이러버언제열려요??12 특별한 둥근바위솔 2016.08.09
35451 연애를 하면 좋나요...?22 피곤한 금불초 2016.08.09
35450 .15 겸연쩍은 자운영 2016.08.09
35449 헤어져야 할까요9 겸연쩍은 복자기 2016.08.09
35448 .8 바쁜 대왕참나무 2016.08.09
35447 6 큰 박주가리 2016.08.09
35446 .3 귀여운 매화노루발 2016.08.09
35445 도서관에서 여성분한테 대쉬17 침착한 바위취 2016.08.09
35444 오빠 왜 요즘 3열 안와요?ㅠㅠ13 도도한 아주까리 2016.08.09
35443 니가없어도..3 기쁜 여뀌 2016.08.09
35442 군대가기 2달전에 고백하는 친구12 게으른 갈참나무 2016.08.09
35441 나 어제 1일됨4 침착한 산수국 2016.08.09
35440 사실을 알려드리러 왔습니다 *^^*8 처참한 애기메꽃 2016.08.09
35439 헤어지자고 하는 말들3 발랄한 벼룩나물 2016.08.09
35438 .5 친숙한 개구리밥 2016.08.09
35437 19)4 피로한 붉은서나물 2016.08.09
35436 .6 발랄한 제비동자꽃 2016.08.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