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자기가 헤어지자고 해서 여자마음 갈기갈기 다찢어놓고 그만한 여자 못만나서 그립다는거 부터 정말 이기적인거아니에요?
그리고 미안해서 연락못한다는게 가능한가.
자기는 그리운데 여자는 정리했을까 무섭고, 지금은 자기가 찼기 때문에 그러지 다시 연락했을때 까일까봐 자기 자존심, 자존감 지키려는 태도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지나가다 예전생각나서 분노해서 글쓰네요. 그러니까 있을때잘하지.
자기가 헤어지자고 해서 여자마음 갈기갈기 다찢어놓고 그만한 여자 못만나서 그립다는거 부터 정말 이기적인거아니에요?
그리고 미안해서 연락못한다는게 가능한가.
자기는 그리운데 여자는 정리했을까 무섭고, 지금은 자기가 찼기 때문에 그러지 다시 연락했을때 까일까봐 자기 자존심, 자존감 지키려는 태도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지나가다 예전생각나서 분노해서 글쓰네요. 그러니까 있을때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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