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잘사는데 나때문에 다시힘들까봐.
이건 자존심문제가아니라
시간이 지나고 다시 연락해서
이제 겨우 괜찮아진 상대를 또 아프게 할까봐 미안해서 그런거에요.
그래서 매일밤 연락하고 싶은거 꾹 참고 살아가는거.
마음이 딱 그만큼이라는 말도 일리있는데, 연락안하는게 상대방에 대한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해서 안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지금 또 내맘대로 행동하면 끝까지 내가 배려없이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거니까.
이건 자존심문제가아니라
시간이 지나고 다시 연락해서
이제 겨우 괜찮아진 상대를 또 아프게 할까봐 미안해서 그런거에요.
그래서 매일밤 연락하고 싶은거 꾹 참고 살아가는거.
마음이 딱 그만큼이라는 말도 일리있는데, 연락안하는게 상대방에 대한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해서 안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지금 또 내맘대로 행동하면 끝까지 내가 배려없이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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