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여자를 싫어하는 이유요???

바쁜 백선2016.08.12 16:33조회 수 2471추천 수 6댓글 27

    • 글자 크기
1 못 생김 그 자체
2 피해의식 장난아님
3 대개 뚱뚱하고 못생김. 못생김은 운동부족도 있지만 심리적 결핍(가령 부모님의 이혼, 학교폭력 등)으로 인했을 가능성이 큼
4 뚱뚱한 남자 성공한 사람은 있어도 뚱뚱하면서 성공한 여자는 잘 앖음. 이 말인즉슨 못생기면 능력이라도 있어야하는데 뚱뚱한 여자는 눙력도 없음
5 위 뚱뚱한 여자를 통통한으로 치환해도 성립
6 팩트폭력 ㅈㅅ합니다
    • 글자 크기
사람이 외모를 따지는건 당연한겁니다 (by 털많은 호랑가시나무) 아빠같은 남자 (by 느린 꽃며느리밥풀)

댓글 달기

  • 첨언

    뚱뚱한 여자들은 이런 글 보고 달라진다거나 노혁하겠다거나라고 말 안하고 빼애야액 or 비추천 누르고 감
  • 상식적으로 자기랑 상관 없는데 왜 빼애애액 하겠어요? ㅎㅎ 비추천 누르는 그 족발....!!!! 워이워이!!
  • 불쌍한 한남1충.. 파오후 쿰척쿰척 쒸익쒸익 이쁜뇬들아 밥사줄테니까 제발 밥이라도 먹어달라능!!~!~!
  • @찌질한 노랑어리연꽃
    이쁜 여친 있으니 걱정 안해주셔도 됩니다^^
  • @글쓴이
    ㅎㅎ이쁜여친이 있는데 이런글을..예..정신승리하며 열심히 공부하며 사세요 파이팅!!!
  • @찌질한 노랑어리연꽃
    팩트폭력 하지말고 님처럼 머릿속에서 지어낸 팩트를 이용하라고 이런 말 하는거죠!!??? 내 여친 있는지 없는지 님이 어케알아요? ㄷ ㄷ ㄷ 팩트 폭력의 후유증이 크신가보네
  • 못생겼다고 싫어하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냥 관심이 없을 뿐이지. 아무것도 안했는데 못생겼다고 싫어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요.
  • 못생기든 이쁘든 둘 다 같은 사람들이기에
    항상 똑같이 동등하게 해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못생긴분들은 좀만 잘해주면
    꼭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하거나
    아니면 저를 좋아한다 그러더라구요
    정말 이성적인 감정 조금도 없이 잘해준거 뿐인데...
    지 친구들한테 제가 먼저 꼬셨다는 개소문 퍼트리는거보고
    아 못생긴여자는 다시는 잘해주면 안되겠구나 했습니다
  • @화사한 둥굴레
    ㅇㅈ 이거 못생긴 남자도 완전 똑같음
  • @화사한 둥굴레
    쓰려다 말았는데 공감합니다 ^^
  • @화사한 둥굴레
    특히 통통한 애들이 더 그렇습니다!
  • 뚱뚱한 남자도 마찬가지임 ㅠㅠ 남자들 제발 화장이라도.. 관리쫌.. 이 거린 완전 난리야!!!!!!
  • @청결한 큰물칭개나물
    지나가던 파오후인데 ㅈㅅ;;
  • @청결한 큰물칭개나물
    화장? 비비 말하는건가요?
    그거보면 길거리에 바른 사람들 하얗게 떠서 완전 흉해보이던데요 ㅋㅋㅋㅋㅋ 게이같음.
    그걸 조언이라고 하시는지?
  • @화사한 갓
    화장을 제대로 못하니까 그렇죠 ㅋㅋㅋㅋ 얼굴 톤 맞게 제대로 바르고 눈썹 정리하고 딱 그리면 깔끔할텐데.. 참.. 남자 연예인들 화장해도 뜨고 게이같고 하지는 않은것처럼요 ㅋㅋㅋ
  • @청결한 큰물칭개나물
    지나기던 파오루 죄송2
  • 손가락 굵어서 파오후도 오타나네 ㅋㅋ
  • @난폭한 애기봄맞이
    남자 연예인들 화장하는거 개 극혐이던데요
  • 불쌍하다
  • 상대방 외모가 후달렸을때 보통적으로 나와야되는 반응은 이성적으로 관심이 없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싫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티를 안내는게 정상이에요..
    단지 외모때문에 싫다고 이렇게 대놓고 티내는 건 진짜 없어보여요.
  • 그리고 자기랑 상관 없는 모욕인데 왜 비추를 누르냐고 하시는데, 그냥 꼴불견이 보여서 비추를 누르는거죠.
    이 게시판에서 흑인을 극혐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쳤을때 여기있는 사람들은 다 한국인이니까 추천만 누를까요??
  • 인정합니다. 그러면서 인터넷에서는 남자는 근육이 있어야된다고 막 그럼.
  • ㅋㅋㅋㅋ꼴불견이네요 진짜ㅋㅋㅋ 이렇게 얘기하면 또 넌 못생긴 여자라 그래 이럴건가요? 설령 속으로 외모에 불만이 있다 하더라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이 지성인이고 교양인인데 말하는 꼴을 보니 겉으로도 엄청 티내고 다닐 것 같네요. 니 얼굴이랑 니 몸뚱아리나 잘 관리하세요!
  • 와;; 이런사람이 많긴한가보네ㅋㅋ 내주변엔 아무도 없어서 몰랐는데 소름돋는다..
    그쪽이랑 사귀는분도 참 대단하시네요;;;
    여자가 무슨 그쪽한테 잘보이려고 다니는줄아나ㅋㅋ 그쪽이 뭔데 평가질인지ㅋㅋㅋㅋㅋ 힘내세요 불쌍하네요정말
  • @슬픈 홑왕원추리
    ?? 슘기는거지 없다고 생각하는 건 뭐지
    본능인데요?
  • 그래요ㅋㅋㅋ그쪽같은 사람만 있는 세상에서 사세요ㅋㅋ 힘내세여
  • 어떡해......이런 정신으로 어떻게 살아가지?ㅠㅠ 안쓰럽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5528 .12 신선한 감초 2016.08.13
35527 키작은여자30 예쁜 타래붓꽃 2016.08.13
35526 머리론 이해가 되는데10 친근한 줄민둥뫼제비꽃 2016.08.13
35525 서로얼굴아는데 연락만오래하다 만난경우있나요?8 늠름한 대팻집나무 2016.08.13
35524 19)보통 사귀고 몇일만에 하룻밤을 가지나요?43 기쁜 금사철 2016.08.12
35523 키큰여자46 가벼운 오죽 2016.08.12
35522 여자볼때15 귀여운 참개별꽃 2016.08.12
35521 마이러버 여자가 통통하면 매칭힘들까요?33 부지런한 벼룩이자리 2016.08.12
35520 .45 똥마려운 파피루스 2016.08.12
35519 모쏠냄새 난다는말을 많이들어요25 서운한 뚱딴지 2016.08.12
35518 먹는걸 너무 가려서 여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하네요12 근엄한 은방울꽃 2016.08.12
35517 도서관 번호딸때 멘트뭐라고하나요?17 참혹한 마삭줄 2016.08.12
3551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 깔끔한 구름체꽃 2016.08.12
3551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깔끔한 구름체꽃 2016.08.12
35514 사람이 외모를 따지는건 당연한겁니다18 털많은 호랑가시나무 2016.08.12
못생긴 여자를 싫어하는 이유요???27 바쁜 백선 2016.08.12
35512 아빠같은 남자10 느린 꽃며느리밥풀 2016.08.12
35511 내 마음의 0순위..21 푸짐한 달래 2016.08.12
35510 마이러버 24살인데20 힘쎈 일월비비추 2016.08.12
3550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3 깔끔한 구름체꽃 2016.08.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