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눈에 드는 사람이 있는데
아주 열공러라 다가갈 엄두도 안나네요...
그러다 어떤 남자랑 얘기라도 하는거 보이면
막 속이 쓰리고 예 아주 그렇습니다
그냥 바라봐야한다는걸 알지만 자꾸 마음은 커지고
또 안보자니 더 마음 쓰릴것같으니
이마음 나도 몰라하노라
아주 열공러라 다가갈 엄두도 안나네요...
그러다 어떤 남자랑 얘기라도 하는거 보이면
막 속이 쓰리고 예 아주 그렇습니다
그냥 바라봐야한다는걸 알지만 자꾸 마음은 커지고
또 안보자니 더 마음 쓰릴것같으니
이마음 나도 몰라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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