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관계로 오랜시간을 지내오다 최근에 연락을 안했는데요...
사람이 미쳐가는것 같아요
막 불안하고 제 자신이 무서워질 정도로...
이미 마음은 치료가 안될것 같고 신경외과 같은곳가서 약먹는게 도움이 된다는데..
혹시 다른방법없나요
그냥 무너져내릴것 같아요..겉으로만 정상적인 생활이지 이건 정상적인 삶이 아닌것 같아요..ㅠ
사람이 미쳐가는것 같아요
막 불안하고 제 자신이 무서워질 정도로...
이미 마음은 치료가 안될것 같고 신경외과 같은곳가서 약먹는게 도움이 된다는데..
혹시 다른방법없나요
그냥 무너져내릴것 같아요..겉으로만 정상적인 생활이지 이건 정상적인 삶이 아닌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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