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라던지 그런데 여행을 남자 단체로 갈 때 한 명도 거기 안가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겁니다. 이말은 즉, 님 남자친구는 가지 않았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검색이야 궁굼하거나 친구와 얘기 중에 할 수 있죠. 연인이 있다면 친구들이 갈 때 안가는 애들이 많단 거예요.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누가 성매매 등 문제 앞에 연인한테 좋아하는듯 말하겠습니까? 끝으로 의심이 일어난다는 것은 남친을 알지 못하는 겁니다. 아는 것과 믿는 건 다르죠. 남친이 근 사람이 아님을 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의심이 들지 않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머리가 더 복잡해지네요ㅠ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제가 아저씨들이나 일부몇명빼고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 업소같은데에 갈거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아니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남자친구를 믿기때문인건지도 헷갈리네요.... 남자친구는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했던사람이고, 남자친구 친구도 마찬가지며 유학 당시 여기저기 들은것이 있어서 필리핀과 여행지 밤문화를 비교하는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검색해보았다고 해요. 아무리 얘길해도 안믿는 눈치이니, 답답해하고있는데 저로써는 확인할 수있는 방법이 하나도 없네요... 제가 그사람을 잘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잘모르겠어요. 제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생겨서요. 제가 그사람을 과연 잘 알고있는것이 맞나.. 하는 그런 의심들이요..ㅠ 남자친구가 평소에 회식할때 노래방에 따라가는걸 싫어했어요. 여자들온다구. 항상 그렇게 얘기했었고 생판 모르는 사람이랑 그런 관계를 어떻게 맺냐는 얘기도 많이 했던 사람이었어요. 아... 복잡하네요정말
맞아요 그게 우스워요. 눈 좀 붙이고 일어나자마자 남자친구가 그러지않았을거라는 생각부터 들었어요. 검색내역 그거 하나가지고 이런다는거 저도 웃겨요. 제가 문제인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더라구요. 믿었는데 만약 아니라면 어쩌지 하는 겁이 났어요. 혼란스러웠어요. 그런데 진짜 아닌데 제 오해때문에 얼마나 상처받았을까싶기도 해요... 그냥 어제 일이 없었던 일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님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관계란게 그렇게 위태로운 거겠죠. 그 관계를 지탱하는게 신뢰인거고. 그래서, 믿어보는게 어때요 님과 남자친구와의 역사를. 그 심증은 증명할 수 없자나요 오직 믿느냐 헤어지느냐의 문제일 뿐. 믿는다는건 의심이 들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의심을 하지 않겠다는 각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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