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 여자가 조금이라도 웃어주는 날에는 날아갈듯이 기분좋고 어떤일을 해도 알차요.
그런데 그 여자가 안보이는날, 기분이 안좋아보이는 날, 그녀앞에서 이불킥할만한 일을 한 날.
그냥 하루가 답답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요.
하루를 그냥 그녀가 어디갔지? 혹시 남자친구가 생겨서 놀러갔나? 또는 무슨 일때문에 기분이 안좋은지 물어보지도 못하고..ㅠㅠ 하..왜그랬지..이런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게 되요..
길게는 일주일정도 그래요
하지만 고백하면 차일거란걸 분명히 알고, 조금이라도 나은 모습을 보여주면 언젠간 내게 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잊어버리지도 못하겠네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진짜 힘들어서 그냥 죽어버리고싶어요..
그런데 그 여자가 안보이는날, 기분이 안좋아보이는 날, 그녀앞에서 이불킥할만한 일을 한 날.
그냥 하루가 답답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요.
하루를 그냥 그녀가 어디갔지? 혹시 남자친구가 생겨서 놀러갔나? 또는 무슨 일때문에 기분이 안좋은지 물어보지도 못하고..ㅠㅠ 하..왜그랬지..이런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게 되요..
길게는 일주일정도 그래요
하지만 고백하면 차일거란걸 분명히 알고, 조금이라도 나은 모습을 보여주면 언젠간 내게 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잊어버리지도 못하겠네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진짜 힘들어서 그냥 죽어버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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