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때 과팅이나 소개팅 많이 하잖아요?
거기 다녀온 사람들이 상대쪽을 너무 깎아내리는 걸 많이 봤었어요
놀아줬다, 토할 뻔 했다, 못 봐주겠다..등등;;
제가 보기엔 괜찮아보이는 사람들한테도 많이 하더라구요
그런걸 보고나니 평범하게 생긴 저라면 뒤에서 무슨 소릴 들을지 너무 겁이나네요
누구 괜찮은데 소개받을래? 하고 지인들이 물어보면 솔깃하다가도 괜히 나갔다가 저런애를 소개시켜주냐 하고 지인이 욕먹을까 미안하기도 하고요..ㅎㅎ
거기 다녀온 사람들이 상대쪽을 너무 깎아내리는 걸 많이 봤었어요
놀아줬다, 토할 뻔 했다, 못 봐주겠다..등등;;
제가 보기엔 괜찮아보이는 사람들한테도 많이 하더라구요
그런걸 보고나니 평범하게 생긴 저라면 뒤에서 무슨 소릴 들을지 너무 겁이나네요
누구 괜찮은데 소개받을래? 하고 지인들이 물어보면 솔깃하다가도 괜히 나갔다가 저런애를 소개시켜주냐 하고 지인이 욕먹을까 미안하기도 하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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