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널만났는데

포근한 도깨비고비2016.08.31 21:27조회 수 1102추천 수 1댓글 4

    • 글자 크기
여전히 예쁘다
앞으로도 예쁘겠지
더많이 예쁘고 행복해라
사랑했다 정말
    • 글자 크기
(by 어두운 토끼풀) 이별하고 생각나는 이유 (by 어리석은 삽주)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5928 방금 헤어졌어요ㅜㅜ14 침울한 솔나물 2016.09.01
35927 진지)자존감 높여주는 방법 좀 말해주세요19 큰 피나물 2016.08.31
35926 롤하는 커플만 와보세여ㅋㅋㅋ6 화려한 조개나물 2016.08.31
35925 21 어두운 토끼풀 2016.08.31
오랫만에널만났는데4 포근한 도깨비고비 2016.08.31
35923 이별하고 생각나는 이유7 어리석은 삽주 2016.08.31
35922 잘 헤어졌다4 머리나쁜 사철채송화 2016.08.31
35921 커플끼리 머리감겨주는경우 있나요9 답답한 박하 2016.08.31
35920 사랑합니다1 도도한 네펜데스 2016.08.31
35919 헤어지고나면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제외한 나머지 관계도 포기하는게 맞나요?13 활달한 당매자나무 2016.08.31
35918 여자친구있는데10 무거운 사랑초 2016.08.31
35917 친한 여자인 친구한테 집에서 자고가라고하면 정신나간놈으로 보겠죠?30 답답한 박하 2016.08.31
35916 여친한테 자고가라는말19 촉박한 거북꼬리 2016.08.31
35915 식물원에서 왔읍니다. 답답한 지리오리방풀 2016.08.31
3591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8 멋쟁이 익모초 2016.08.31
35913 올 성욕글 제가 신고하자마자 블라먹임6 유별난 가시오갈피 2016.08.31
35912 여기 현피뜬다는 소문듣고 울산에서 내려왔습네다.3 배고픈 채송화 2016.08.31
35911 이제 이름바꿉시다 현피학개론3 발랄한 섬초롱꽃 2016.08.31
35910 아니싸우지마세요6 멋쟁이 익모초 2016.08.31
35909 이제 사개론은 남혐인가요...?17 유별난 가시오갈피 2016.08.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