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할껀 아니구요
전 한번씩 서로 사주되 제가 조금 더 비싼거 사고 여친이 좀 싼거사고 대신 여친이 되게 착해서 막 가격차이 나면 두번이고 세번이고 연속으로 사서 굳이가격 거의 맞추곤 해요
근데 글들 읽다가 '그러게? 남자가 먼저 말하면 똥씹은 표정 될꺼 같은데? 어떻게 말해?' 하는 고민이 들더라구요
제 중학교 친구가 좀 심각한 호구라 제가 아무리 말려도 말을 안들어서.. 이거라도 해보라고 해보고싶네요
근데 너무 유토피아 같은 말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세상에 많은 물고기들의 구원을 바라며(전 제 친구의 구원을 바라며) 칠만한 멘트 한번 구해봅니다.
전 한번씩 서로 사주되 제가 조금 더 비싼거 사고 여친이 좀 싼거사고 대신 여친이 되게 착해서 막 가격차이 나면 두번이고 세번이고 연속으로 사서 굳이가격 거의 맞추곤 해요
근데 글들 읽다가 '그러게? 남자가 먼저 말하면 똥씹은 표정 될꺼 같은데? 어떻게 말해?' 하는 고민이 들더라구요
제 중학교 친구가 좀 심각한 호구라 제가 아무리 말려도 말을 안들어서.. 이거라도 해보라고 해보고싶네요
근데 너무 유토피아 같은 말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세상에 많은 물고기들의 구원을 바라며(전 제 친구의 구원을 바라며) 칠만한 멘트 한번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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