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인데 군대까지 다녀온 지금 대략 12년간 성욕을 창아왔습니다.
초등학생 적에 사촌누나가 잘생긴 사촌형에게 강간을 당하는걸 목격한 이후 저에게 트라우마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자위는 한번도 안해봤고 여자와의 섹스나 스킨십은 그 트라우마 때문에 극도로 혐오합니다.
제가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예 여자랑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하고 가까이 가지도 않고 고백도 다 거절했습니다.
한두번 성욕에 이끌려 여성이 나체인 야한 동영상을 보긴 했지만 그런 저가 한심합니다.
운동, 공부, 식도락으로 성욕을 극복하려고 해봤는데 잘 안되네요.
이게 심한게 40, 50대 파마한 여자만 봐도 가슴이 설렙니다.
그래서 진짜 진지하게 성기를 제거할까 고민한적도 있습니다.
저는 정말 가해자가 되기 싫은데 어떻게 하면 성욕을 억제할 수 있을까요?
초등학생 적에 사촌누나가 잘생긴 사촌형에게 강간을 당하는걸 목격한 이후 저에게 트라우마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자위는 한번도 안해봤고 여자와의 섹스나 스킨십은 그 트라우마 때문에 극도로 혐오합니다.
제가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예 여자랑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하고 가까이 가지도 않고 고백도 다 거절했습니다.
한두번 성욕에 이끌려 여성이 나체인 야한 동영상을 보긴 했지만 그런 저가 한심합니다.
운동, 공부, 식도락으로 성욕을 극복하려고 해봤는데 잘 안되네요.
이게 심한게 40, 50대 파마한 여자만 봐도 가슴이 설렙니다.
그래서 진짜 진지하게 성기를 제거할까 고민한적도 있습니다.
저는 정말 가해자가 되기 싫은데 어떻게 하면 성욕을 억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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