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남친과 통통한 여자 보면 어떤가요?

청결한 차나무2016.09.03 18:57조회 수 4830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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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보통에서 과체중 아슬아슬하게 걸친 여자입니다.
남친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은 절 통통하다고 하지만 뚱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다이어트를 하고싶어도 먹는걸 너무나 좋아하고
또 데이트의 90퍼센트는 먹는게 차지합니다
식사시간을 빼고 만나면 만나는 시간이 너무 적고
어쨌든 점심을 걸러도 저녁은 함께니까요
남친도 도와주겠다고 했었는데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욬ㅋㅋㅋ 저만큼...
몇번의 실패끝에 이젠 시도도 하기 싫어집니다
하...
근데 남친이 많이 말랐어요
키차이도 20센티넘게 차이나는데 정말 말라서..
거울을 보면 진짜 모델남자와 사귀는 뚱뚱녀.. 이런 느낌을 받아요
남친이 어쩌다 자기 회사 동료들을 거리에서 마주치면
전 그때부터 너무 걱정이 됩니다
소개시켜주기 민망했는데 혹시 이렇게 마주치게 돼서 싫어하는거 아닌가 하구요..
좋아는 해도 소개시켜주기 민망한 사람 있잖아요 ㅠㅠ
하... 남자친구는 걱정말라고 괜찮다고 하지만 전 늘 그게 무섭네요 ㅠㅠ
그것만 빼면 사실 문제 없는데ㅠㅠ
제 마인드의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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